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화 이글스/2023년 (문단 편집) === [[타자]] === 일단 지난시즌 한화 타선 부진에 빠진 원인으로 지목되던 김남형 코치가 수베로 코치의 재신임 하에 현 보직을 유임하게 되었다. 이에, 김남형의 타선 코칭이 2년차로 가는 만큼 효과를 볼 수 있을지 미지수다. 이러한 상황에 지난 시즌 주장이자 유격수 [[하주석]]이 음주운전이라는 대형사고를 치면서 이탈하게 되었다. 다만, 한화의 뎁스상 방출 조치는 면했으나 복귀 이후 또 부진과 대체자를 찾게 된다면 하주석 앞날은 그야말로 모르게 된다. 2022시즌 하주석이 부진에 빠지며 공격면에서도 퇴화가 벌어졌음에도 한화의 내야수 육성이 아직 덜 되어 뎁스가 얇다는 방증이다. 결국, 하주석의 대체자는 없었다. 일단 타선은 그래도 득점권 타율 3할인 클러치 히터이자 홈런치기 힘든 잠실에서 15홈런 이상 칠 수 있는 채은성이 영입된 점 하나만으로도 일단 타선의 장타력 강화라는 점이 기대되게 하는 요소이다. 이 외에도 하주석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난 시즌 삼성에서 유틸리티 내야수로써 준수한 성적을 낸 오선진을 재영입, 복귀시키면서 덕아웃 분위기 반전도 가능해보인다. 이 외에도 세이부에서 뛰다가 방출되었던 장타툴을 지닌 브라이언 오그레디까지 영입하면서 장타력 보강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문제는 브라이언 오그레디가 일본 리그와는 달리 한국리그에서 더 정확한 정확도와 함께 장타력을 선보일지가 관건이다. 일단 아시안게임이 있는 만큼 현재 미필이면서 주전 출신인 노시환과 정은원의 호성적을 통해 대표팀에 승선하여 군면제 마일리지를 적립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WBC 승선에 실패하면서 더더욱 부담이 심해졌다.[* 다만, 최선의 시나리오가 실패하더라도 현재 한화의 뎁스상 노시환, 정은원 대체제가 너무 부족해서 이 둘의 병역문제는 후일로 미뤄질 것으로 보였는데, 일단 노시환은 문동주와 함께 아시안게임 엔트리에 승선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